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이른바 'n번방'을 처음 만든 20대 대학생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. <br /> <br />'갓갓'이라는 대화명을 쓴 이 피의자는 오늘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[갓갓 / 'n번방' 최초 개설자 : (혐의 인정하십니까?)....(갓갓이 맞아요, 본인이?)....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5121021502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